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라벤(2012년 태풍) (문단 편집) === 인적 === 28일 2시 40분경 제주 서귀포항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cid=903881&iid=502305&oid=001&aid=0005780200&ptype=011|근처에 정박중이던 중국어선 2척이 전복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03&aid=0004685263|이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8명 실종, 18명이 구조]]되었다고 발표했으며, 전부 중국인들이라고 한다. 태풍에 의한 직접적 사망 사례로 10시 13분 경남 남해군 서면 중현리 정모(80) 씨 집에서 정 씨가 강풍에 무너진 옆집 가건물 더미에 깔려 사망하고, 11시 충남 서천군 한산면 나교리 한 주택 옥상에서 정모(75·여)씨가 강풍에 중심을 잃고 떨어져 사망하고, 11시 10분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파트 경비원 박모(48)씨가 강풍에 날린 컨테이너박스에 깔려 사망하고, 12시 13분 광주 서구 유덕동 한 도로에서 주민 임모(89·여) 씨가 강풍에 떨어져 나간 교회 건물 기왓장에 깔려 사망했다. 간접적 사망 사례로 전남 목포에서는 고장난 병원 엘리베이터 수리를 위해 옥상에 올라갔다가 추락해 김모(52) 씨가 사망하고, 전북 임실에서는 국도에서 가로수를 제거하던 범모(51) 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하고, 충남 부여에서는 김모(75·여) 씨가 집 주변 담 아래로 떨어져, 천안에서는 강한 바람에 쓰러진 대리석 장식에 깔려 김모(70·여) 씨가 사망했다. 전남 영광군에서는 나모(72) 씨가 주택담장이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사망하고, 전북 김제에서는 기도원에서 생활하던 박모(44) 씨가 강풍에 쓰러진 십자가에 깔려 압사했다. 위의 사례들 외의 사망, 실종사고까지 합하여 볼라벤으로 인해 25명이 사망, 실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